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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직장내괴롭힘, 갈수록 늘어나지만 명확한 기준 없어…개별 사안에 대한 판단 필요해
2024.10.15 온라인신문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조인선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조인선 변호사 법무법인 YK 조인선 변호사는 직장내괴롭힘 문제에 대해 “고용노동부에 신고를 한다 하더라도 사건이 잘 해결되지 않을 수 있고 직장 내에서 곤란한 상황에 놓일 수 있기 때문에 신고를 하기 전, 대응 전략을 꼼꼼히 세워 두어야 한다. 사안에 따라서는 고용노동부 신고 외에도 고소나 손해배상청구소송 등 다른 법적 방법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대책을 제시할 수 있는 전문가와 상담하여 대책을 마련하기 바란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10.15 -
언론보도 · 비욘드포스트
어느 날 날아온 이혼 소장, 갑작스러운 이혼 요구에 대응하려면
2024.10.15 온라인신문 비욘드포스트에 법무법인 YK 장준용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장준용 변호사 법무법인 YK 고양분사무소 장준용 이혼전문변호사는 “갑자기 이혼 소장을 받게 되었다면 당혹감이 커서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왕좌왕 하다가 답변서 제출 기일이 지날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이성을 되찾아 대응해야 한다”며 “이혼을 원하지 않는다고 해서 이미 진행 중인 이혼소송을 외면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은 선택이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소송을 진행하고 싶다면 답변서 제출부터 조정기일, 재판 기일 등에 꼬박꼬박 참석해 의견을 피력해야 한다. 홀로 대응하기 어렵다면 경험이 풍부한 이혼전문변호사와 상담하여 내 입장에 맞는 대책을 마련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10.15 -
언론보도 · 조선비즈
大法 "70여년 전 거창 사건, 소멸시효 적용 안 돼"...유족들, 국가 상대 첫 손배소
2024.10.15. 조선비즈에 법무법인 YK 이상영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이상영 변호사 한국전쟁 당시인 1951년 경남 거창군 신원면 일대에서 육군 병력이 지역 주민 수백명을 사살한 ‘거창 사건’ 유족들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손배해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대법원이 2022년 거창 사건은 국가 손해배상 소멸시효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판결을 한 뒤 첫 집단 소송이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4일 거창 사건 희생자 유족 40명은 서울중앙지법에 대한민국을 상대로 총 56억5000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 사건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YK의 이상영 변호사는 “2022년 대법원이 거창 사건에 소멸시효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판결한 이후 집단 손해배상 소송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 소송인단이 수도권 거주자 중심으로 되어 있는데, 이번달 안에 전국적으로 모집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