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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뉴스핌
법무법인 YK, 한국사내변호사회와 '컴플라이언스·ESG 리스크' 세미나 성료
2024.10.18. 뉴스핌에 법무법인 YK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 김범한)는 지난 12일 강남 주사무소 10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사내변호사회와 공동으로 '컴플라이언스 및 ESG 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YK는 기업들이 직면하는 법률 및 규제 리스크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사내 변호사들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YK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기업들이 컴플라이언스 및 ESG 리스크에 대비해 실질적인 전략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YK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업들의 법적 리스크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세미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10.18 -
언론보도 · 비욘드포스트
군사재판, 민간과 유사하면서도 달라… 군대만의 특징 이해하고 대응해야
2024.10.18 온라인신문 비욘드포스트에 법무법인 YK 김민혁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김민혁 변호사 법무법인 YK 김민혁 변호사는 군사재판과 민간재판의 차이점을 강조하며 “과거에는 법조경력이 없거나 미비한 군인이 군사재판에 관여할 수 있을 정도로 재판의 독립성, 공정성 등에 대한 논란이 많았다. 다행히 현재는 제도적 보완을 통해 과거에 비해 공정한 재판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여전히 민간과 다른 군사재판만의 특징이 있으므로 이를 염두에 두고 대비해야 한다. 군사경찰의 수사 단계에서부터 군 조직과 군 사법체계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는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대책을 마련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10.18 -
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학교폭력 처분, 촉법소년이라도 피할 수 없어… 형사소송과 별개로 진행해야
2024.10.17 온라인신문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문자원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문자원 변호사 법무법인 YK 문자원 변호사는 학교폭력 처분과 관련해 “형사 처벌이 어려운 촉법소년이라고 해서 학교폭력에 따르는 책임을 모두 피할 수는 없다. 학폭위 결과에 따라 징계 처분을 받게 되고 나아가 피해 보상을 위한 민사 소송이 걸릴 수도 있는 문제”라며 “가해자도 미성년자, 피해자도 미성년자인 학교폭력 사건에서는 어린 나이를 핑계로 빠져나갈 수 없으므로 이 점을 염두에 두고 대응해야 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