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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한국경제
"마약은 단 한 번도 안돼"…정부 산하 전담기관 필요
2024.07.07. 한국경제에 법무법인 YK 천기홍 대표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천기홍 대표변호사 마약의 그림자가 대한민국 전역을 뒤덮으며 사회 전반에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다. 단속과 처벌 강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청년층 마약 문제의 해법은 교육에 방점이 찍혀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인식이다. 담배나 성(性) 문제처럼 학교를 포함한 교육기관에서 꾸준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근본적인 인식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천기홍 법무법인 YK 대표변호사는 7일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10·20대 마약 문제의 해법은 무조건 교육”이라며 “학생들이 마약류를 대하는 인식 자체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7.08 -
언론보도 · 로이슈
사실적시명예훼손, 다양한 상황에서 성립… 공익제보라면 처벌 피할 수 있을까
2024.07.05. 온라인신문 로이슈에 법무법인 YK 고병수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고병수 변호사 법무법인 YK 고병수 변호사는 사실적시명예훼손에 대해 “사람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범죄 사실을 알리거나 범죄자를 비난하는 글을 작성했다가 사실적시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경우, 본인이 아무리 공공의 이익을 위한 행위였다 주장하더라도 법적으로 공익성에 부합하지 못한다면 처벌을 피하기 어렵다. 따라서 사실적시명예훼손에 연루되었다면 자신이 사용한 구체적인 표현이나 퍼트린 글의 내용이 무엇인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기존 판례에서 재판부가 보였던 태도와 판단 기준을 고려하여 위법성 조각 사유가 존재한다는 점을 인정받아야 한다”라고 설명하였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7.05 -
언론보도 · 법률신문
"전국 법률망 활용 전문협업방식 정착시키겠다"
2024.07.05. 법률신문에 배성범 대표변호사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배성범 대표변호사 법무연수원장과 서울중앙지검장 등을 지낸 배성범(62·사법연수원 23기) 법무법인 YK 대표변호사가 4일 서울 서초구 법률신문사를 방문해 법률신문 경영진과 환담했다. 그는 지난달 YK에 합류해 형사총괄그룹을 이끌고 있다. 배 변호사는 "형사 분야에서 YK의 젊고 역동적인 조직문화에 주사무소와 전국 분사무소 간 법률망을 적극 활용한 전문적 협업방식을 정착시켜 10대 로펌의 위상과 신뢰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기사전문보기
202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