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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로이슈
군형법 위반 ‘가혹행위’, 어느 때 성립할까… 정당한 군기 훈련과의 구분은?
2024.07.10. 온라인신문 로이슈에 법무법인 YK 홍석일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홍석일 변호사 법무법인 YK 박수찬 변호사는 성매매처벌과 관련하여 “아무리 엄격한 기강이 중시되는 군대라 해도, 명령에 복종해야 하는 군인이라 해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해칠 정도로 가혹한 행위에 노출되어서는 안 된다. 가혹행위는 군의 사기를 저하시켜 결국 군의 전투력을 저해하는 요인이기 때문에 군형법에 따라 매우 엄격히 처분된다”며 “당사자의 지위와 상황, 행위의 목적, 행위를 하게 된 경위와 결과 등 구체적인 사정을 고려해 군기 훈련과 가혹행위를 구분하게 되므로 군 사정에 밝은 변호사의 조력을 구하여 정확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라고 설명하였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7.10 -
언론보도 · 헤럴드경제
법무법인 YK 부장검사 출신 김정헌 대표변호사 영입
2024.07.09. 헤럴드경제에 김정헌 대표변호사 영입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김정헌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김범한)는 부장검사 출신 김정헌(사법연수원 32기) 대표변호사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김 대표변호사는 YK 고양 분사무소에서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 대표변호사는 평검사로서 서울중앙지검, 수원지검, 광주지검, 제주지검에서 근무했다. 이후 목포지청 형사2부장, 대구지검 강력부장, 창원지검 형사1부장, 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2단 부장검사 등 요직을 거쳤다. 다수의 책을 집필한 형사법 전문가이기도 하다. ‘중국저작권법’과 ‘강제수사실무 절차론’ 등을 저술했다. 특히 특히 ‘강제수사실무 절차론’은 최초로 검사 출신이 출판한 강제수사 실무 전문 서적으로 대학 교재로도 사용되고 있다. 김정헌 대표변호사는 “형사법 분야는 지난 20년간 매우 빠르게 변화하면서 형사실무도 더욱 체계화되고 섬세해졌다. 변화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여러 이슈를 놓쳐 적절한 대응 방안을 찾기 힘들다”며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YK를 찾는 의뢰인들에게 최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전문보기
2024.07.09 -
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특수폭행, 신체 접촉 없어도 성립… 불쾌지수 높은 여름철에 더욱 주의해야
2024.07.09. 온라인신문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이선우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이선우 변호사 법무법인 YK 이선우 변호사는 특수폭행죄에 대하여 “특수폭행은 대부분 순간적인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우발적으로 발생한다. 다친 사람이 없으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해 사태의 심각성을 간과하기 쉽지만 특수폭행이라는 혐의는 절대 가볍게 벗어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피해 규모에 따라서 특수상해나 폭행치상 등 더 심각한 혐의가 덧붙여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발생했다면 최대한 신속히 대응해야 한다”라고 설명하였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4.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