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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강제추행 등 성범죄, 다양한 상황에서 인정… 성립요건 제대로 살펴야
2024.07.15. 온라인신문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송준규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송준규 변호사 법무법인 YK 송준규 변호사는 강제추행 등 성범죄와 관련해 "강제추행과 같은 성범죄는 물적 증거가 남기 어려워 당사자들의 진술이 사건의 향방을 가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CCTV조차 확보하기 어려운 밀폐된 공간에서 사건이 진행된 경우, 오직 진술만 가지고 범죄 여부를 판단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성립요건에 대한 무지로 인해 자신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진술을 하게 된다면 매우 치명적이다. 말 한 마디에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매우 엄중한 문제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대응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7.15 -
언론보도 · 이데일리
천만 유튜버도 당했다…'막장' 사이버 레커 활개에 규제 목소리
2024.07.14. 이데일리에 법무법인 YK 전형환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전형환 변호사 1000만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협박해 돈을 뜯어내려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이른바 ‘사이버 레커’들에 대한 검찰 수사가 시작됐다. 악의적 영상을 만들어 돈을 버는 사이버 레커의 행태를 수익형 범죄로 의율해 강하게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사이버 레커는 대부분 얼굴을 가리고 목소리를 기계음으로 변조하는 등 익명 뒤에 숨는 경우가 많아, 피해자가 법적 대응에 나서더라도 난관에 부딪히곤 한다. 전형환 법무법인 YK 변호사는 “단순 명예훼손의 경우 피해자가 국내에서 수사 절차를 진행해도 해외 기업인 구글로부터 신상정보 제공 협조를 받기는 쉽지 않다”며 “대상자 특정이 안 되면 기소중지, 수사중지 등 첫 단계부터 시간이 무한정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7.15 -
언론보도 · 법률신문
'최태원 이혼소송 대리인' 배인구 변호사 법무법인 YK 합류
2024.07.12. 법률신문에 배인구 대표변호사 영입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를 지낸 배인구(56·사법연수원 25기) 변호사가 법무법인 YK에 합류한다.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김범한)는 12일 배 변호사가 이달 말부터 YK에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7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마지막으로 명예퇴직하고 변호사로 개업해 법무법인 로고스에서 가사상속센터장으로 활동했다. 그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에서 최 회장 측 대리인 중 한 명이다. 기사전문보기
202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