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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파이낸셜뉴스
VC 선호기업은 '미래가치가 뚜렷한 곳'[제11회 부산글로벌금융포럼]
2024.10.21. 파이낸셜뉴스에 법무법인 YK 추원식 대표변호사의 강연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추원식 대표변호사 법무법인YK 추원식 대표변호사(사진)는 부울경 기업의 인수합병(M&A)과 자금 조달 활성화를 위한 법률 차원의 해결책에 대해 설명했다. 추 변호사는 "기업 담보대출 관련해 현재 가치보다 미래가치가 곧 기업가치인 점을 기억해야 한다. 당장의 순이익보다 '매출 총이익'에 더 집중해야 한다"며 "또 회사의 전통산업과 신산업을 철저히 분할해야 하며 자체 개발보다는 기술기업 인수나 아웃소싱의 방식을 고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신세대 인재 영입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벤처캐피털(VC)의 기본 의식에 대한 설명도 두 기업을 예로 들어 설명했다. 그는 매년 대기업에 납품해 안정적으로 1000억 매출과 8% 이윤을 내는 곳과 창립 이래 지금까지 적자나 기술적으로 시장 독점적 지위가 있는 기업을 비교했다. 결국 VC는 전자와 같은 전통적인 모범생에 큰 관심이 없으며 후자와 같은 미래가치가 확실한 기업을 더 선호한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자금 조달원 다양화 필요성도 강조했다. 추 변호사는 "부울경 기업들의 과제로 VC 마인드셋에 대한 이해를 높여야 하며, 당장의 이윤보다 극적 매출 신장 방안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기사전문보기
2024.10.23 -
언론보도 · 파이낸셜뉴스
"인구위기로 수요 한계… 국내산업 키우기보단 M&A 나서야"[제11회 부산글로벌금융포럼]
2024.10.21. 파이낸셜뉴스에 법무법인 YK 추원식 대표변호사의 강연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추원식 대표변호사 부산파이낸셜뉴스가 21일 부산 부전동 롯데호텔부산에서 '리빌딩 부산, 뉴 파이낸스 통한 한국 성장 거점으로 부활'을 주제로 개최한 제11회 부산글로벌금융포럼에서 부울경이 미래산업 선벨트로 재탄생하기 위한 다양한 목소리가 나왔다. 추원식 법무법인YK 대표 변호사는 부울경 기업의 M&A 및 자금조달 활성화를 위한 법률 차원의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담보대출 중심의 자금조달에서 벗어나 벤처캐피털(VC)의 마인드 셋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추 변호사는 "부울경 지역 기업들은 밸류투자의 관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데도 충분한 매력 발산이 부족하다"면서 "이런 점에서 전통 제조업이 어떻게 새로운 신기술, 4차산업 환경과 조화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스토리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10.23 -
언론보도 · 로이슈
진주를 뒤흔든 대규모 전세사기... 사기죄 성립 요건 및 대응 방법은?
2024.10.18. 경남 진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전세사기에 대해서 법무법인YK 진주분사무소 남화진 변호사가 "사기죄 성립 요건과 대응방법"에 대해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법무법인 YK 남화진 변호사 법무법인YK 진주분사무소 남화진 형사전문변호사는 “요즘에는 다세대주택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전세사기가 빈발하고 있다. 홀로 대응하기 어렵다면 비슷한 처지의 전세사기 피해자들과 힘을 모아 공동으로 대응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계약 당시의 정황부터 계약서 내용, 부동산의 소유 관계 등을 꼼꼼하게 살펴 대응해야 하는 문제이므로 법률 전문가의 조력을 구하는 방법도 고려해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 전문
202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