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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매일경제
법무법인 YK, 배인구 변호사 영입…가사 상속 분야 강화
2024.07.29. 매일경제에 배인구 대표변호사 영입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배인구 대변호사 법무법인 YK는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를 지낸 배인구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5기)를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YK의 가사총괄 대표변호사로 합류한 배 변호사는 이혼, 상속, 성년후견, 양육비, 재산분할 등 가사 상속 분야를 전문으로 맡아 왔다. 배인구 변호사는 “YK의 열정에 그간의 경험과 지식을 더해 보다 전문성있는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전문보기
2024.07.30 -
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친족성폭행, 일반적인 성범죄보다 공소시효 길어… 성인이 된 후 다투려면
2024.07.29. 온라인신문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장일희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장일희 변호사 법무법인 YK 장일희 변호사는 친족성폭행 범죄에 대해 "실제로 많은 친족성폭행 피해자들이 성인이 된 이후 오래 전에 발생했던 사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곤 한다. 다른 성범죄에 비해 친족성폭행의 공소시효가 긴 편이기는 하지만 결정이 너무 늦어져 공소권이 소멸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며 "과거에 있었던 일을 시간이 지난 후 다툴 때에는 이미 성폭행 여부를 입증할 만한 물적 증거가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당사자 진술의 중요성이 매우 커지게 된다. 직접적인 증거가 없어도 정황 증거나 간접 증거 등을 통해 유죄를 다툴 수 있기 때문에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소송을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설명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7.29 -
언론보도 · 파이낸셜뉴스
대법 "타다 기사는 근로자… 계약해지 통보는 부당 해고"
2024.07.25. 파이낸셜뉴스에 법무법인 YK 조인선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조인선 변호사 차량 호출 서비스 '타다'의 운전기사를 프리랜서가 아닌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는 근로자로 봐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이번 판단을 계기로 타다에서 해고된 다른 전 직원을 포함해 향후 플랫폼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한 유사 소송이 줄을 이을 것으로 예상된다. 법무법인 YK의 중대재해센터장을 맡고 있는 조인선 변호사는 "이번 판결을 징표로 해 비슷한 논의들이 급물살을 탈 것"이라며 "비단 운송분야 뿐 아니라 플랫폼 노동 전반에 걸쳐 근로관계의 실질을 검토하게 되는 계기 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조 변호사는 "기존에도 일정한 지휘감독 관계에 준하는, 근로기준법상의 근로자와 다름없이 이뤄지는 플랫폼 계약들이 다수 존재해왔다"며 "수년 전부터 플랫폼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징계해고나 다를 바 없는 계약해지라는 비판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기사전문보기
202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