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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매경이코노미
연봉 10억 CEO들은 휴가지서 무엇을 읽을까 [스페셜리포트]
2024.08.06. 매경이코노미에 법무법인 YK 김범한 대표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김범한 대표변호사 기업 경영을 둘러싼 내·외부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조직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CEO가 많다. 조직의 인적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경영 효율을 높이려는 의도다. 휴가철 읽는 책에서도 그들의 고민은 고스란히 드러난다. 많은 CEO가 조직경영론과 리더십에 관한 책을 탐독했다. 김범한 법무법인 YK 대표변호사는 인지과학의 대가 아트 마크먼이 지은 ‘커리어 하이어’를 탐독했다. 직급과 경력에 맞춰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인지과학’ 시점에서 풀어낸 책이다. 직장인의 경력 개발을 위한 서적처럼 보이지만 리더 입장에서도 배울 게 많다고. 김 변호사는 “CEO부터 조직에 갓 들어온 신입사원까지 조직 전체 구성원이 각각 회사에서 가져야 할 역할과 덕목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책의 구절 중에서는 ‘리더의 역할’을 정의한 문구가 뇌리에 각인됐다고 말했다. 그는 “리더는 다른 사람의 재능을 개발하는 능력으로 평가받는다는 문구가 재밌었다. 리더가 스스로 빛나거나 성과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조직원의 능력을 일깨워주는 게 참된 리더의 자세라는 점을 일깨워줬다”고 감상평을 전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8.09 -
언론보도 · 비욘드포스트
군형법위반 폭행, 피해자와 합의해도 처벌 피하기 어려워… 군폭행만의 특수성은?
2024.08.08. 온라인신문 비욘드포스트에 법무법인 YK 홍석일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홍석일 변호사 법무법인 YK 홍석일 변호사는 군형법위반 폭행에 대해 "군사기지나 군사시설 안에서 발생한 폭행은 군의 결속을 해하는 엄중한 범죄행위"라고 하면서, "입법자들은 이러한 특수성을 고려하여 군사기지 안에서 발생한 폭행에 관해서는 반의사불벌규정의 적용을 배제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상기한 특수성을 고려하지 못한 채 만연히 군사기지 안에서 타인에게 유형력을 행사했다 가는 추후 형사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8.08 -
언론보도 · 로이슈
보이스피싱, 경제적 취약계층 노린다… 연루 시 처벌 가능성 높아져
2024.08.07. 온라인신문 로이슈에 법무법인 YK 이선우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이선우 변호사 법무법인 YK 이선우 변호사는 친족성폭행 범죄에 대해 "보이스피싱 범죄 전반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을 알지 못했다 하더라도 사기 범죄를 보다 용이하게 만드는 것임을 미필적으로 인식하고 있었거나 합법적인 일이 아니라고 충분히 의심할 수 있던 상황이라면 당사자가 아무리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해도 처벌에 이르게 된다. 최근 수사기관이나 법원은 단순 수거책이나 전달책이라 해도 실형을 구형, 선고하는 등 보이스피싱 하부조직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추세이므로 이러한 문제를 절대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라고 설명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8.07